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숏컷 머리로 스타일을 변신했다.
18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엔 "#아린이 #생일축하 #행복해 #아똥쓰"라는 글과 함께 셀카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린은 멤버 지호와 함께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잘생김이 넘쳐 흐르는 숏컷 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 아이돌인 줄", "아린이 오빠", "나보다 잘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다섯 번째 계절'로 활동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