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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오는 7월 개최되는 팬미팅의 티켓을 오픈한다.
마마무는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하는 가운데, 데뷔 기념일인 19일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10월 열린 팬미팅 '무럭무럭 피크닉'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더욱이 마마무는 데뷔 일자에 팬미팅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오픈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 포스터 역시 과거 시험을 주제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재기발랄한 콘셉트를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마무는 오는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에서도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어서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마마무의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고, 오는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사진 = RBW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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