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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인터넷 방송 유명BJ 감스트, NS남순, 외질혜의 성희롱 발언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여성 BJ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J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지난 19일 오전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여성 BJ(잼미, 부들)들을 언급하며 "XXX BJ의 방송을 보면서 XXX(남성의 자위 행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했느냐"라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서슴지 않고 나눴다.
이들은 문제 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한채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거듭 언급, "세 번 했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이날 방송 시청자는 무려 4만명이 넘었다.
뒤늦게 문제점을 인지한 감스트와 외질혜는 이날 오후 개인방송에 사과문을 올리며 공식 사과를 전했지만 대중의 비판을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다. 네티즌들은 진정성을 의심하며 "과연 반성했을까",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저급하다" 등의 비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들이 언급한 여성 BJ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J 잼미는 트위치에서 잼미님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2019년 3월 22일에 첫방을 시작하였는데 2개월만에 트위치 구독자수 1만명, 유튜브 구독자수 10만명을 달성했다. 귀여운 외모에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기복과 약한 멘탈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BJ 부들은 골드라이브에서 활동하는 BJ로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춤, 노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입담도 있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작년 11월 30일날 골드라이브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BJ순위 1위를 달성했다.
[사진 = 아프리카TV, 트위치, 골드라이브 화면 캡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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