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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심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붉은색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그의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김빈우는 운동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몸매 관리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구시렁 구시렁 대면서 평소처럼 열심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았습니다. 내일 하루는 쉬려고요"라는 글을 게재해 운동이 다이어트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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