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설리가 ‘노브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이 첫방송 됐다.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자신의 SNS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여러 번 논란이 됐던 설리. 이날 설리가 읽은 악플 중에는 “어그로 끌려고 태어난 X 기승전 노브라 그냥 설꼭지”라는 글도 있었다.
“노(NO) 인정”이라고 밝힌 설리는 “이건 어그로 끌려고 한 것은 아니고, 제가 편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JTBC2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