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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과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아찔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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