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김나영, 다비치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6월 셋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레드벨벳, 가수 전소미,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레오, SF9, 러블리즈, 김현철, 김호영,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육중완밴드, 아이즈, 체리블렛, 에이티즈, 위인더존, 윤수현 등이 출연한다.
레드벨벳의 신곡 ‘짐살라빔’과 SF9의 ‘RPM’을 비롯 레오,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무대를 꾸미며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김현철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Tonight Is The Night’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음원 차트 역주행의 신흥 아이콘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흥을 폭발시켰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