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잠실벌이 야구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LG 트윈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LG의 올 시즌 3번째 매진.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50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했으며 6시 10분에 매진됐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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