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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쉴 때 찰칵"…오윤아, S라인 수영복 자태
2019-06-22 20:24:07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오윤아가 S라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애들 쉴 때 찰칵"이라며 "민망한 손 커튼 잡기"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 오윤아는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7월 3일 영화 '귀신의 향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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