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베이징 궈안이 난타전 끝에 광저우 푸리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베이징 궈안은 22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광저우 푸리와의 2019시즌 중국 슈퍼리그 14라운드에서 3-2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선두 베이징 궈안은 13승1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베이징 궈안은 광저우 푸리전에서 올시즌 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2골을 허용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베이징 궈안은 전반 6분 지밍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광저우 푸리는 전반 22분 자하비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광저우 푸리는 전반 37분 자하비가 또한번 페널티킥 골을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베이징 궈안은 후반 9분 유 다바오가 재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광저우 푸리는 후반 39분 자하비가 퇴장 당했다. 베이징 궈안은 후반 45분 아우구스토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