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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1루수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긴 최지만은 3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수확했다. 탬파베이가 1-1 동점을 이루는 타점이었다. 5회초 1사 1루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아웃.
7회초 2아웃에서는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라이언 부처의 8구째 93마일(150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에도 불구, 2-4로 석패했다. 시즌 전적 44승 33패를 남겼다. 오클랜드는 41승 37패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69.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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