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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21일 모델 유승옥이 '옥이생활' 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선보였다.
유승옥의 유튜브 '옥이생활'은 유승옥의 장점을 극대로 표현할 수 있는 하와이에서 시작했다.
최초 공개된 [옥이티비] 하와이 예고편에서 유승옥은 특유의 순수함과 동시에 서핑보드 위에서
섹시한 건강미를 선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유승옥의 소속사는 2016년도부터 약 3년간 대학로에서 주연배우로 두작품 이상 연극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바탕으로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배우로써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유승옥 유튜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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