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비스' 쇼호스트 특집, 백지수표 연봉→쇼핑 꿀팁 다 밝혔다 [MD리뷰]

시간2019-06-26 06:50:01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홈쇼핑계 전설부터 신흥강자까지 유명 쇼호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 구성 마지막! 완판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쇼핑호스트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방송인 김새롬 등이 출연했다.

유난희는 국내 최초 쇼호스트이자 최초 억대 연봉 쇼호스트, 동지현은 매진 보증수표, 이민웅은 쇼호스트계의 자칭 엑소, 이찬석은 쇼호스트계의 신흥 강자다.

게스트 중 유일하게 소속사가 있는 이민웅은 김새롬의 폭로로 매니저 세 명을 대동하고 녹화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같은 소속사인 MC 김숙이 자신은 홀로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찬석은 "모바일 라이브를 하는데 실시간 채팅이 쫙 올라온다. '라스' 나가고 싶다고 국민청원을 올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2주 뒤에 정확하게 '비스'에서 연락이 왔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홈쇼핑계 대모 유난희가 뽑은 '포스트 유난희'에는 김새롬이 꼽혔다. 그는 김새롬에 대해 "나이는 어리리만 존경한다"면서 "홈쇼핑 바닥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힘들다. 방송 끝나면 매출 보여주기 때문에 웬만한 멘탈 아니면 버티기 힘든데 9년 동안 그 자리에서 매일 쇼호스트를 바꿔가며 본인이 안방마님이다. 새롬 씨를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트 유난희'처럼 오래갈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셀프 자랑 기회를 얻은 이민웅은 "남자 패션을 전문으로 하는 쇼호스트는 제가 제일 먼저"라며 "여자 속옷을 가장 많이 판 사람도 나다. 3개월 만에 112억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동지현은 연봉을 궁금해하자 "이직하며 백지수표를 받았다"고 말했다. 주변에서 얼마를 적었냐고 궁금해하자 "그때 백지수표에 뭘 적어도 줄 것 같진 않았다"고 답했다.

쇼핑의 신들은 똑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동지현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와 관련해 "패션을 두고 얘기하자면 두 달만 기다려라. 8월 말~9월 신상 나오기 직전 새벽에 갑자기 생방송 할 때가 있다"며 "재고 소진 ??문"이라고 밝혔다.

추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이민웅은 "각 회사를 대표하는 메인 쇼호스트가 있지 않나. 그 쇼호스트가 나오면 꼭 보라. 오전 8시~10시, 오후 8시~11시 가장 핫하고 좋은 상품을 제일 유명한 쇼호스트가 나와서 팔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