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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준희가 운동으로 만들어진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탑을 입은채 운동으로 만들어진 복근을 셀카를 통해 공개했다. 또다른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은근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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