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외야수로 나선 최원준(KIA 타이거즈)의 다이빙 캐치가 6월 넷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
최원준은 지난 22일 잠실 LG전에서 다이빙 캐치로 안타를 막았다. 지난 시즌 내야수와 외야수로 각각 한 차례씩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던 최원준은 또다시 외야수로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되면서 2년 연속 내·외야수 ‘ADT캡스플레이’라는 진기록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최원준은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현수가 때린 우익수 방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지우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최원준을 비롯한 수비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와 선발 차명진의 호투를 앞세운 KIA는 최종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최원준의 다이빙 캐치는 6월 넷째 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 66%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최원준의 뒤를 이어 송민섭(KT 위즈)의 다이빙 캐치가 2위에 올랐다. 송민섭은 23일 수원 NC전에서 9회초 박민우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처리해 팀을 구했다. 1사 주자 1, 2루의 위기서 나온 플레이였다. 송민섭은 19%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이외에 6월 넷째 주 ‘ADT캡스플레이’에는 이천웅(LG 트윈스), 강경학(한화 이글스), 김선빈(KIA 타이거즈),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각각 6%, 6%, 2%, 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원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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