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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일본 언론이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신예 구보(레알 마드리드)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일본 풋볼존은 26일 2019 코파아메리카에서 활약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일본은 코파아메리카에서 칠레 우루과이 에콰도르를 상대로 2무1패를 기록한 끝에 8강행에 실패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신예 구보는 3경기 모두 출전했다.
풋볼존은 구보의 활약에 대해 5점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칠레전을 통해 A매치에 첫 선발 출전한 구보는 비달 등을 상대로 기술을 선보였다. 에콰도르전에서는 피지컬이 우세한 상대 선수와의 싸움에서도 넘어지지 않았다. 에콰도르전 득점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차이를 만들어 낸 몇 안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18세인 구보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후 FC도쿄 소속이던 지난 2016년 J리그 최연소 데뷔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9일 엘살바도르전에서 일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구보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일본 대표팀의 주축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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