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가 LG를 맞아 라인업을 소폭 변경한다.
SK 와이번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8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SK는 고종욱(좌익수)-한동민(지명타자)-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우익수)-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전날(25일) 잠실 LG전에서는 고종욱이 지명타자, 한동민이 우익수, 정의윤이 좌익수로 나섰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고종욱이 좌익수, 한동민이 지명타자, 정의윤이 우익수로 들어간다. 로맥과 정의윤의 타순과 김강민과 이재원의 타순이 서로 바뀌었다.
한편 이날 SK는 앙헬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10승 2패 평균자책점 1.87로 현재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SK가 상대할 LG 선발투수는 케이시 켈리(7승 7패 평균자책점 2.71).
[SK 한동민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 3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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