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이 한 달 만에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창진은 25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창진은 KIA가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 2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창진은 볼카운트 1-0에서 안우진의 2구를 노렸고, 이는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스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KIA는 이창진의 올 시즌 3호 홈런에 힘입어 4-0으로 달아났다. 이창진이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달 26일 KT 위즈전 이후 정확히 한 달만이었다.
[이창진.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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