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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근육이 놀랐네"…하연주, 자랑하고 싶은 뒤태
2019-06-27 13:31:05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하연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연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요가 했어요. 등 근육이 놀라서 갑자기 나왔나봐요. 나도 놀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연주가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연주의 선명한 등 근육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연주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했다.
[사진 = 하연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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