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현장.
▲ 정유진 '어마어마한 골반 라인'
▲ 정유진 '등장부터 초아찔'
▲ 정유진 '깊게 파인 의상에 시선 집중'
▲ 임화영 '발랄한 미소'
▲ 안젤리나 다닐로바 '여신처럼 우아하게'
▲ 박훈 '근엄한 눈빛'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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