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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뭉쳐야 찬다' 허재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27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 대망의 데뷔전이 공개됐다.
이날 허재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종아리를 움켜쥐었다. 허재는 다리를 절뚝거렸고, 선수 교체가 이뤄졌다.
안정환은 허재와 김성주를 교체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어쩌다FC 모두 당황한 모습이었다.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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