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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故전미선, 하늘의 별이 되다…동료+누리꾼 '추모 물결' [종합]

시간2019-06-30 10:56:12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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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故전미선이 발인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들과 대중들의 추모가 끊이질 않고 있다.

전미선은 29일 오전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이미 전미선은 숨진 상태였다.

전미선의 빈소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오전 11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전미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들과 동료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이날 전주에서 상연될 예정이었던 만큼 연극 제작진은 "금일 오후 2시 공연은 주연배우의 심대한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관객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입장권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환불 조치해 드리겠습니다"라며 긴급 공지를 전했다.

전미선의 유작이 된 영화 '나랏말싸미' 측은 29일 "고 전미선 배우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추후 영화 관련한 일정은 논의 후 다시 말씀드리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배우 유서진은 자신의 SNS에 "믿어지지 않는다. 내 롤모델이었던..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했고, 배우 권해성은 "후배들이 짓궂게 장난쳐도 소녀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셨던 선배님. 좋은 곳에서 꼭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배우 이지훈 역시 더는 마음 고생 없이.. 행복할 그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고, 배우 윤세아는 국화꽃과 함께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는 추모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배우 겸 제작자 한지일 또한 "또 한 명의 동료를 지키지 못했군요. 앞날이 촉망 받는 후배 배우 전미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네요. 그동안 동료, 후배 배우들의 극단적 선택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저미어 들 것 같이 힘들었습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누리꾼들 역시 생전의 고인을 기억하며 "멋진 연기에 매번 감타했다. 그곳에서 평안하길", "연극무대에서 보고 팬이 됐다. 안타깝다",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등 추모의 메시지 등을 전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7월 2일 오전 5시 30분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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