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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렌시아가 이강인은 임대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30일(한국시각) '이강인에 대해 발렌시아가 결정을 내렸다'며 '이강인은 다음시즌 발렌시아에서 활약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이 임대 이적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강인은 1군팀에 자리가 없고 다른팀에서 성장하는 것이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특히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완전 이적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 구단의 목표는 이강인에게 최상의 클럽을 찾는 것이다. 많은 구단이 이강인 임대를 문의했다'며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미래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이적은 없을 것이다. 아약스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이적을 문의했지만 발렌시아는 이적을 고려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이강인에 대해 그 동안 다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피차헤스 등 현지 언론은 레반테, 오사수나, 그라나다, 에스파뇰 등 다수의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이강인 임대를 문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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