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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모란봉 클럽' 전셰계 프로 레슬러가 평양을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모란봉 클럽'에서는 북한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킨 외국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청성은 세계 프로레슬러가 평양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밥셉을 포함한 전셰계 프로 레슬러가 2014년 평양 국제 레슬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셰계 프로레슬러가 평양시민들과 팔씨름, 버스끌기, 줄다리기 등의 이벤트를 벌였다고 말했다. 밥샙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다소 등골이 오싹했지만 경기가 잘 진행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안토니오 이노키는 릭플레이와 평양에서 경기를 펼쳤고 첫날 15만명이 경기 관람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둘째날은 19만명이 관람했다고 말하자 이를 들은 오현경은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또다른 출연진은 경기장에 가지 않았던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TV를 다같이 시청하면 열기 넘치는 응원을 펼쳤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주성은 "당시 축제를 위해 일본에 사는 제일 교포들이 평양에 일본 음식을 전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모란봉 클럽'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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