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윤종신이 신정환의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테니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윤종신과 함께 배우 정은표와 유준상, 가수 성시경, 쿨 이재훈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테니스를 마친 뒤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이들 가운데 신정환의 모습도 포착,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형광색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했다가 '인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