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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배우 함연지가 말레이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aysia Sky mirror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함연지가 바닷가에서 발레 동작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300억대 주식 보유 부자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함연지는 KBS2 '해피투게더4', tvN '뇌섹남'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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