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연애의 맛2'에 출연하고 있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시구-시타로 야구장을 누빈다.
LG 트윈스는 2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 홈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TV조선 '연애의 맛2'에 비주얼 커플로 출연 중인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연애의 맛2'은 싱글 라이프를 고집해온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자신이 꿈꾸던 이상형을 만나 연애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창석-이채은 커플.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