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지정생존자' 박무진이 테러를 목격했다.
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1회에서 박무진(지진희)는 차 안에서 국회의사당이 테러당하는 것을 목격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 중 국회의사당이 테러로 인해 갑작스럽게 폭파됐다. 다리 위를 지나고 있던 박무진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갔다.
국회의사당은 연이은 폭발이 진행됐고, 박무진은 사상 초유이 테러에 망연자실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