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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리메라리가의 테바스 회장이 네이마르의 리그 복귀에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테바스 회장은 1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방송 '온다 세로'를 통해 네이마르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테바스 회장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복귀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항상 훌륭한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행동을 보면 리그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우리는 프리메라리가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일을 한다. 리그의 이미지가 변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14시즌부터 5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후 파리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네이마르는 PSG 이적 후 카바니(우루과이) 등 기존 팀원들과의 알력 다툼이 있었고 지난시즌에는 팬과의 신경전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부상 등으로 인해 PSG에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네이마르는 최근에는 성폭행 의혹을 받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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