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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고아라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고아라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뽀얀 피부와 더불어 오똑한 이목구비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4월 30일 종영한 드라마 '해치'에 출연했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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