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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문천식이 근황을 전했다.
문천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간의 금주가 끝나고, 저는 '슈퍼 울트라 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오늘부터 한분씩 찾아뵙고, 간좀 적셔드릴게요 긴장들 하십쇼!!.음화화화화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천식은 지난해 KBS2 '1대100'에 출연해 쇼호스트 8년 동안 누적 매출액이 5천억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문천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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