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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빈이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봄, 유빈, 전지윤,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빈은 "지난번에 와서 복근도 만짐 당하고 많은 걸 하고 갔다. 기가 너무 빨려서 출연 안하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출연한 이유에대해 "산다라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빈은 아직 산다라박과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그는 "둘다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다. 3개월 동안 과자를 주고받고 이후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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