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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빈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봄, 유빈, 전지윤,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현은 원더걸스 혜림이 제보를 했다고 밝히며 유빈이 몸매에 자신있어 파격적인 의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빈은 "데뷔 하자마자 혼자만 스무살이었다. 이상하게 저는 소속사서 노출에 대한 제지하지 않았다"며 "'텔미' 활동 때도 배꼽 드러낸 무대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자신의 몸매 관리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으며 "7년 동안 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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