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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임신 중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소녀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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