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볼륨감 드러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서현숙은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잘 놀았습니더ㅎㅎ #치어리더 #서현숙"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서현숙은 시원한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현숙은 현재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프로축구 FC서울 치어리더로 활약중이며, 가수 고승형과 2년째 열애중이다.
고승형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1'에 출연해 '중랑천 박효신'으로 주목 받은 가수다. 4년의 공백을 깨고 지난달 28일 데뷔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발표했다.
[사진 = 서현숙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