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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 관련 입장을 밝혔다.
전지현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최동훈 감독 신작과 관련해 스케줄 문의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시나리오 등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동훈 감동은 신작 '외계인'(가제)이라는 SF범죄 영화를 준비 중이다. 앞서 이날 김우빈 역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논의 중이지 않다.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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