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한화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뒤 선발승을 거둔 이우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이날 승리로 48승 35패 1무를 기록했다. 한화는 6연패에 빠져 32승 51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