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기상캐스터 이귀주가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미스코리아 겸 기상캐스터 이귀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래 너무 바빴는데 잠시 쉬니까 좋았다"라는 글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귀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복을 입고 입술을 내밀고, 혀를 빼꼼 하는 등의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는 다르게 엄청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베이글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귀주는 지난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으로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귀주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