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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김초롱 MBC 아나운서가 복권추첨방송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우승하며 MBC에 입사한 김초롱 아나운서는 이후 '뉴스투데이', '출발! 비디오 여행' 등에서 밝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MC 서경석과 호흡을 맞추며 공정하고 활기 넘치는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866회 황금손에는 양소영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가 선정돼 6일 출연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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