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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 출신 멤버 주결경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주결경의 중국 개인 SNS '샤오홍슈'엔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결경은 남다른 사복 센스를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더 성숙해지고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진짜 많이 뺐다", "너무 보고싶어", "중국 제일의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결경이 속해 있던 그룹 프리스틴은 지난 5월 공식 해체했다. 아울러 주결경은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으로 결성했던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활동에 참여한다고 전해졌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0월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주결경 SNS]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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