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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미스트롯’ 두리, “언니 봉우리 아나운서와 서로 자기가 예쁘다 생각해” [화보]

시간2019-07-05 11:22:2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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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음악 경연 프로그램 하면 힙합이나 아이돌 음악을 떠올리기 마련이었다. 그 생각을 뒤엎은 게 화제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었다.

성인 가요라는 트로트 장르의 판을 깬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은 본격 트로트 열풍을 열었다. 그 열풍 속에는 ‘두리’라는 새로운 장르가 있었다. ‘공주’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한 번 보면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는 그와 bnt가 만났다.

‘미스트롯’ 인기투표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주목받았던 그에게 인기 비결을 묻자 “차갑게 생겼는데 애교가 많다. 실생활에서 나오는 애교로 팬분들을 대하는데 그러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미스트롯’ 종영 후 콘서트에 한창인 그는 출연자들과 매일 연락을 주고받는다며 가장 친한 사람으로 숙행, 송가인, 정다경을 꼽았다.

‘트로트 공주’라는 수식어로 화제가 된 그는 “평소에 어깨 뽕 들어가거나 핑크색 옷을 좋아한다”며 ‘미스트롯’ 예선부터 관계자들이 공주라고 불러줘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튀는 옷을 좋아해 동대문에서 쇼핑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단다. 패션뿐 아니라 일상도 평범하지 않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어린 나이에 트로트 가수를 해 힘든 점이 없냐 묻자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기댈 수 있고 배울 점도 많았다. 도움이 많이 돼 오히려 좋더라”고 답했다.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는 트로트 가수 하려면 살쪄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미스트롯’ 출연 후 체중이 5kg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봉우리 아나운서와 자매지간으로 화제가 된 그에게 어릴 적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다고 하자 “서로 내가 더 예쁘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이어 닮은꼴 연예인이 있냐 묻자 김희선, 오윤아, 박신혜를 닮았다는 말을 들어봤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자 ‘금사빠’ 스타일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남자친구와 200일을 넘게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기도.

롤모델로 홍진영을 꼽은 그는 노래, 연기, 예능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연기는 나에게 맞는 역할이 있다면 바로 하고 싶다. 일일드라마의 철부지 셋째 딸 역할이나 시트콤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역할 잘할 자신 있다. 인터뷰 기사에 제발 연락 좀 주시라고 써달라. 연기 공부도 1년 전부터 레슨받으며 하고 있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bnt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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