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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축구황제’ 호날두가 꿈과 희망을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올림픽 파운데이션에서 많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꿈을 꿈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한편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와 K리그 선발팀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유벤투스는 난징에서 하루 회복을 가진 뒤 26일 전세기로 한국으로 이동한다.
호날두는 최소 45분은 경기에 뛸 예정이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호날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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