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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소유가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더콜2'에서는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윤종신, 윤민수, 유브이, 소유가 시크릿 아티스트의 정체를 밝히는 가운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소유는 먼저 "저는 유일한 20대"라며 "콜라보한 노래가 거의 1위를 했다. 기억에 남는 노래는 '썸'으로 이후 썸이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제 씨스타가 아닌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며 "댄스곡도 간능하다"고 자신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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