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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체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탑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전날(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끝마친 뒤 마련한 깜짝 팬미팅 현장이 담겼다.
앞서 탑은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되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의경 신분이 박탈된 바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팬이 탑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탑은 영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그는 "비록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인 모든 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반성하면서 살 것이고 여러분에게 안긴 상처와 실망을 갚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고맙다"라고 전했다.
▼ 탑 글 전문.
Even though I am not proud of myself,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all the fans who made time and efforts to share this moment with me.
I will make sure to reflect on my self and repay the hurts and disappointments I caused to you.
Again, thank you
Until I see you again.. love, T.O.P.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탑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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