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멕시코가 미국을 꺾고 북중미 골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멕시코는 8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북중미축구연맹 골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에 1-0으로 이겼다. 멕시코는 조나단 도스 산토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미국에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는 지난 2015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골드컵 우승에 성공하며 대회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를 노렸던 개최국 미국은 멕시코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멕시코는 미국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28분 조나단 도스 산토스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도스 산토스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히메네스의 힐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미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결국 멕시코가 승리를 거두며 골드컵 우승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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