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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혜은이 깜짝 예능 나들이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태안으로 MT를 떠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태안으로 MT를 떠났다. MT에는 배우 이성민, 김종수, 임현성, 김혜은, 손여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은은 풍요로운 저녁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손수 가져온 2년 숙성 갈치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는가 하면, 순대볶음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양념장도 본인이 만들어 온 것이어서 이를 지켜보는 어머님들의 리액션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이들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그간의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은은 이날 MT를 주최한 배정남을 몰아가는 형님들의 익살스러운 장난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김성균에 얽힌 영화 '범죄와의 전쟁'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감독님이 성균이를 보고, 성균이 눈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김혜은은 예능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와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배우였기 때문. '미우새' 어머님들을 향한 인사부터 '보안관' 출연진들과의 우정, 요리 솜씨까지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혜은은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에 출연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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