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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체육회가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체육문화 확리을 위한 심판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19 상임심판 직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2019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종목별 상임심판 125명, 회원종목단체 담당자,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체육문화 확립과 상임심판 제도 개선 및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상임심판의 독립성·전문성·공정성 등 자질 향상을 위해 ▲상임심판의 자질과 윤리 ▲심판운영 시스템 사례 ▲스포츠 인권 교육 ▲심판 커뮤니케이션/리더십 교육 ▲상임심판 평가제도 설명 및 종목별 토론 등 심판 실무 및 역량 강화에 적합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4년부터 공정한 판정문화 확산 및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심판 직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상임심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기 특성 상 심판 불공정의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심판 운영의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종목, 기타 상임심판 제도가 필요한 종목 등 총 19개 종목 소속 125명의 상임심판이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깨끗하고 공정한 체육 문화 조성은 물론, 페어플레이 및 공정한 스포츠 판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클린스포츠를 확립하고자 하는 대한체육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줬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대한체육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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