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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절친인 래퍼 우원재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8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우원재의 뮤직하이'에 첫 게스트로 그레이가 출연한다.
이날 그레이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된 우원재를 축하하고, 음악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미 여러 차례 음악 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우원재가 새 DJ로 나선 '뮤직하이'는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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