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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의 아이를 가진 걸 확인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 25회에서는 임신을 확인하는 채덕실(하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덕실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채덕실은 윤시월(윤소이)과 오태양(오창석)의 과거를 떠올리며 힘들어했다. 오태양은 연락이 되지 않는 채덕실에게 연락을 취했다.
최태준(최정우)은 최광일(최성재)의 후계자 승계를 위해 물류회사 인수를 준비했다. 최태준은 "일감 몰아주기를 하면 된다. 일감 몰아주는 데는 물류 작업밖에 없다. 순전히 네 승계를 위해서 세운 회사가 로지스다. 이 규모 사이즈가 너무 작다. 그래서 다른 회사를 인수 합병하려 한 것"이라며 "그 통운이야 말로 네가 그룹 회장이 되기 위해서 인수해야 할 회사"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무슨 돈으로 다른 회사를 인수 합병하냐고 물었다.
장숙희(김나운)와 박재용(유태웅)은 자신들을 속인 홍지은(김주리)을 용서할 수 없어 박민재(지찬)에게 이혼하라고 말한다. 박민재는 이혼하지 못하겠다고 했지만 장숙희와 박재용은 이혼하라고 종용했다. 장숙희는 "너 지은이하고 이혼 안 하면 우리하고 부모 자식 연 끊는 줄 알아"라고 말했다. 홍지은은 집에서 나갈 준비를 했다. 박민재는 홍지은을 말렸다. 박민재는 "우리 엄마도 혼외자다. 그런다고 해서 내 엄마가 아닌 건 아니다. 너도 대송가의 혼외자이지 않냐. 그러니까 상관 없다.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알지 않냐"고 매달렸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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