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새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페게로(32)가 마침내 팀에 합류한다.
페게로는 11일 오후 5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차명석 LG 단장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LG는 지난 10일 페게로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총액 18만 달러의 규모다.
페게로는 일본에서 취업비자를 발급받는 문제를 해결하면 오는 16~18일 인천에서 열리는 SK와의 3연전 중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페게로는 LG 구단을 통해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 많이 된다. 빨리 팀에 합류해서 팀원들과 함께 같이 하고 싶고 KBO 리그에 적응을 잘 해 LG 트윈스의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입국 소감을 전했다.
[페게로.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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